연휴의 마지막날은 편안하게 지내는게~

바삭하게 튀겨낸 치킨과 피자가 아무래도

생각나는 오늘 하루인거 같아요!

즐겁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오늘을 지내려는데

옆집에서 뜻하지않게 이사를 에공~

엄청 시끄럽고 분주하게 아침부터 움직이는터라

하루를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ㅋㅋ

어젯밤에는 후배님들께 나눠드릴 자료준비하느라

늦게 자게되서 몹시 피곤한 상태임 ㅡㅜ

 

 

 

 

간단하게 치킨 한마리 시켰는데 흠...

맛이 영... 요즘 진짜 맛나는 치킨 많이 나오는구만.

아무래도 당분간 네네는 그냥 안먹는거로!

굽네 이용해줘야겠다는 생각이 팍팍 들더이다.

 

 

 

 

일단 소스가 너무 느끼해서 못먹겠오!!

요거트랑 마요네즈라뉘!

이게 잘 어울리기나 하는건가??

 

 

 

 

양파는 어느정도 맛을 다잡아줄줄 알았는데

이게 파닭이랑은 다른 맛이더라는!

그냥 좋은 경험했다쳐야겠어용~

 

 

 

 

오늘은 일상 내내 바쁘게 마무리 지을것 같아요.

편안하게 마무리 지으려했건만 상당히 분주해졌네용~

그럼 잇님들도 행복한 연휴 마지막날 보내세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