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신있는 모카향기
과연 닭갈비가 맞는거겠죠? ㅋㅋ 본문
이게 닭갈비인지 닭갈비국수인지~ㅋㅋ
이번에 만들어봤는데 우동사리 떡사리
너무 많이 넣어서 정작 고기덩어리는 보이지가 않는거에요.
그래도 소스를 맛나게 만들었기때문에
남기지않고 싹싹 먹고싶은 욕심이 더 컸네용^^
뭐~ 우리 가족 맛나게 먹었으면 된거죠!
긍정의 효과를 원칙으로 오늘도 위로삼으렵니당.
떡이랑 우동면발 한입에 크게 먹어봤는데
식감이 진짜 밀가루와 떡의 조화라고 밖에는?
뭐 크게 맛이 있다거나 없다고 할수없는 애매한 맛! ㅋㅋㅋ
그래서 요리를 할때는 너무 과하지않게 하는게
중요한거라고 하더니 그말이 맞는거 같아용!
좀 더 점진적으로 발전해나갈수있는 모습을
보여보려고 무던히 애써보려고 합니당~~
요즘 일상 이야기 쓰면서 참 많은 고민을 하게 되네요.
한정적인 공간에서 거의 매일마다 써보려고 하니까
이게 보통일이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영~
그래도 좀 더 열심히 돌아다니고 재미있는거 가져와서
이웃님들과 나눠보는 자리 계속 이어나가야죠.
그게 또하나의 재미가 아닐까 싶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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