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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우드림 상반기★

모카향기 2017. 6. 15. 15:54

헬로우드림 상반기★

 

 

 

저희동네 친한 엄마들끼리 만나

집근처에 있는 식당에서 밥한끼 했어요.

다름이 아니라 이 일을 하면서

고수익자가 된 이후로 밥한번 산다는걸

매번 미루기만 했었거든요^^

헬로우드림 시작전엔 배고픈것보다

안타까워하는 동정어린 시선이

너무도 싫을정도였는데말이죠.

그런거보면 참 인생한순간입니닷!!

 

헬로우드림 맘블리라는 이름으로

살게되면서 짓누르기만했던

현실에서 빠져나오게 되었던거죠.

왜 나는 이렇게 살아야만 하는건가?

끊임없이 묻고 피하는 도돌이표를

하루에도 몇번이나 반복했던지..

그러다가 헬로우드림이 현실에서

나올수있는 기회란걸 알았답니다.

 

 

 

내가 지금 처해있는 환경속에서

일상생활을 하다보면 거기에 순응하며

살다가 남들보다 도태되기 쉬워요.

저도 이거 하지말고 그냥

일자리 알아보라는 말을 들었거든요.

하지만 아이와 함께 해야했기에

직장 출퇴근은 할수가 없었죠.

그래서 헬로우드림 한거구요!

 

 

 

그냥 소소하게 버는정도였으면

헬로우드림 말고 다른거 했을꺼에요.

집이 어려워졌기때문에 못해도

회사원들수준은 되어야했거든요.

알아보니 헬로우드림은 자택에서

편한 시간을 이용하면 되는거였어요.

첨 접해보는거라 어려울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더라구욧!

 

 

남녀노소 누구나 할수있을정도로

그냥 단순하고 반복적인 일이에요.

헬로우드림말고도 유사한곳이 몇군데

있던데 잘 알아보고 하셔야할꺼에요.

왜 사람들이 헬로우드림을 인정하고

안전하다고 하는지 말이죠.

저도 첨엔 다 똑같은건줄 알았거든요.

 

 

며칠전에도 헬로우드림 멘토문제로

살짝 시끄러웠던적이 있었네요.

믿고 시작한건데 정작 연락이 안되고

단한번도 피드백이 없었다고 하면

정말 황당하고 어이없을것 같아요.

헬로우드림 맘블리 가족분들은

모두 인정하고 공감하시리라 믿어요.

단한번도 소통안된적이 없단말이죠^^

 

 

 

즐겁게 일을 해나가다보면 언젠가

이루어지겠지라는 막연한 기대로

하는게 아니라 투명성있게 해야합니다.

내 자신을 믿고 해도 될까말까인데

불안하게 시작하면 과연 해낼까요?

헬로우드림 멘토선정은 그래서

확실한 사람한테 해야하는거에요.

 

 

 

지금까지 쭈욱 해오면서 그동안

쌓아올린 모든 노하우 경험 스킬을

전부 빠짐없이 공유해드린답니다.

헬로우드림 상반기 해오면서

솔직히 모든걸 전부 전해주는

멘토가 과연 얼마나 될까요?^^

있는그대로 밝혀야하는 중요한건

굳이 말씀안드려도 될것 같네요!

 

 

 

헬로우드림 맘블리 내역을 지난번에

올렸다가 그대로 베끼는 사람을 봤어요.

그래서 보시면 제꺼 폰이랑 피씨를

함께 찰칵해서 올린거랍니다!

요즘 종이통장은 못믿겠다고

말씀하시는분들 많으시잖아요~

그 이유를 저도 알게 되었네요 ㅎㅎ

 

달콤한 사탕발림 말을 하는건

맘블리 성격에도 안맞아서 몬합니다.

하지만 전문실력은 자부할수있다고

감히 자신있게 말할수있는데요~

헬로우드림 하시다보면 여러가지

정보와 스킬이 필요하게 되실꺼에요.

그런부분은 제가 채워드린답니다^^

 

 

 

 

나 얼마번다면서 숫자자랑만하는

그런건 낯간지러워서 몬해요 ㅋㅋ

제가 매번 올려놓는 글들은

그냥 있는 그대로라고 보시면되세요.

물론 판단은 자신이 하는거니까요~

보통 저만큼 가능하냐고 묻는분들에게

항상 하루에 얼마나 시간을 쏟는지에 따라

달라진다고 말씀드리고 있거든요.

그치만 중요한건 시도조차 안해보고

마냥 주저앉는것보단 낫다는거에요.

 

 

 

더 나은 삶과 밝은 미래방향으로

나가고싶으신 분이라면 하루빨리

헬로우드림 시작하는게 맞습니다.

회사 확실하고 일하는 내용도 괜찮고

단지 초기비용문제밖에 없으니까요.

결정하고 시작하시면 도와드릴테니

앞만보고 함께 나가도록 해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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